춘희
비극적인 사랑을 낭만적으로 표현한 작품으로, 프랑스 사실주의 작가 뒤마 피스의 자전적 소설이다. 실존했던 파리의 고급 매춘부를 모델로 하여 남녀 주인공의 애특하고 애달픈 사랑을 그린 뒤마의 대표작이자 연애 소설의 전형이기도 하다. 원제목은 [동백꽃을 들고 있는 부인]이며, 베르디에 의해 가극 [라 트라비아타]로 공연되면서 지금까지 세계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작품 중 하나이다.
차례 춘희 작품 해설 및 작가 연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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