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소개
저자 : 프랑수아즈 로랑
저자 : 프랑수아즈 로랑
저자 프랑수아즈 로랑은 1956년 모로코에서 태어나 7세에 프랑스 남부의 니스로 이주했습니다. 말의 즐거움에 빠져 배우가 되었고, 10년 동안 연극 무대에 섰습니다. 그러다 삶에 작은 변화가 일어나 30대에 들어서면서부터 초등학교 교사가 되었고 어린이를 위해 유익한 글을 쓰고 싶어 동화 작가로 활동 중입니다.
쓴 책으로는 《그래서 우리 집은 어디에 있어요?》, 《가자, 소크라테스!》 등이 있습니다.
역자 : 이정주
역자 이정주는 서울여자대학교와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불어불문학을 공부했습니다. 현재 방송과 출판 분야에서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며, 우리나라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재미와 감동을 주는 프랑스 책들을 찾아 소개하는 일도 하고 있습니다.
옮긴 책으로는 《금화 한 닢은 어디로 갔을까?》, 《어부와 어부 새》, 《고흐에서 피카소까지 생쥐를 찾아라!》, 《동물 대탄생》, 《마른하늘에 날벼락 치는 변덕쟁이 날씨》, 《동물 풀 뜯어먹는 소리는 와작와작》 등이 있습니다.
그림 : 셀린 마니에
그린이 셀린 마니에는 1973년 프랑스 토농 레 뱅에서 태어났습니다. 생 에티엔 미술학교에서 공부한 뒤, 아름다운 호수가 있는 안시에 살면서 그래픽 디자이너와 삽화가로 활동 중입니다.
그린 책으로는 《베르사이와 랄리의 정원》이 있습니다.
감수 : 손영관
감수자 손영관은 서울대학교 해양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미국 지질조사소 케스케이드 화산 관측소 교환 교수로 있었으며, 제주도 세계자연유산위원회 위원 및 학술분과 위원장을 역임했습니다. 제주도, 독도, 울릉도 등 한국의 화산과 퇴적 분지에 대한 다수의 논문을 썼으며, 현재 경상대학교 지구환경과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습니다.
감수 : 손영관
감수자 손영관은 서울대학교 해양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미국 지질조사소 케스케이드 화산 관측소 교환 교수로 있었으며, 제주도 세계자연유산위원회 위원 및 학술분과 위원장을 역임했습니다. 제주도, 독도, 울릉도 등 한국의 화산과 퇴적 분지에 대한 다수의 논문을 썼으며, 현재 경상대학교 지구환경과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