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안하다면 잘되고 있는 것이다
날마다 더 나이지고 싶은 그대에게 보내는 『불안하다면 잘되고 있는 것이다』. 불안을 어떻게 바라볼 것인가에 대해 중점적으로 다룬 책이다. 불안은 위험하거나 해로운 것이 아니다. 저자는 불안이야말로 삶을 역동적이고 생명력 넘치게 만든다는 사실을 알려준다. 불안의 터널을 지나 가슴으로 말하는, 세상을 바꿀 한 명으로 거듭나도록 안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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