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프롤로그 _ 다시 사막으로
남표
우연이었을까?
사다카
제다 공항의 새벽바람
아이샤 꾸리
왕실의 여자들과 할례
물리치료를 배우러 유럽으로 떠나다
왕실의 두 할머니
성지순례
유목 일기
혼자 본 아시안컵 축구 결승전
3년 만의 휴가
사막의 버섯
걸프전
샤리파의 실수
사막을 떠나며
뜻밖의 제안
축음기 박물관에서 만난 사람들 ?
자이툰 부대
오만으로 떠나다
라임스톤 해변 ‘만지’
보물은 파는 게 아니라 간직하는 거예요
아람코의 자베르
오만의 살랄라 주청사 설계 프로젝트
어느 날, 5급 장애인이 되다
퇴원, 다시 비행기를 탔지만……
터닝 포인트
에필로그 _ 행복의 풍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