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한 번 잠들면 깨지 않고 죽는 병이 도는 신라의 궁궐. 병을 퍼뜨린 울동은 우륵이 가야금을 연주해야 요술을 풀어 주겠다고 하고, 우륵은 절대 연주할 수 없다며 팽팽하게 맞섭니다. 울동은 왜 우륵에게 연주해 달라고 조르는 걸까요? 리아는 잠든 신라 사람들을 깨울 수 있을까요?

저자소개

목차

신라 원정대 | 와, 삼국을 통일한 신라다!

석탈해는 아무도 못 말려 난 엄마 장난감이 아니야! | 탈해는 못 말려 | 아무도 믿을 수 없다 | 항아가 수상해 | 내가 하인이 되다니…… | 세 가문이 힘을 합쳐 쑥쑥 성장한 신라

죽은 임금을 섬기다 책방 아저씨가 사라졌다 | 죽은 임금을 섬긴다고? | 무덤으로 들어가다 | 검은 용, 다시 등장 | 돌아온 책방 아저씨 | 드디어 고구려, 백제와 어깨를 나란히 하다

잠든 신라를 깨워라 말할 수 없는 비밀 | 궁궐에 드리운 잠의 그림자 | 사람을 잠재우는 괴물 | 각덕대사와 울동의 대결 | 우륵, 울동의 계략에 빠지다 | 음악으로 괴물을 감동시키다 | 삼국통일을 위하여 외국과 힘을 합치다

리아 따라 신라 속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