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밤
1933년 11월 <<중앙>>에 발표된 이태준의 단편소설. 한적한 시골 풍경을 보이는 성북동에서 황수건이란 인물과 나 사이에서 벌어지는 몇 가지 에피소드를 중심으로, 변해가는 세태 속에서 여전히 아름답게 남아 있는 인정미를 그려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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