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테무진은 아버지의 원수인 타타르족과 그 자신의 원수인 타이츄르족을 차례로 섬멸하고 몽골리아 고원의 강자로 부상한다.
몽골 대제국을 건설한 칭기즈칸. 고원을 통치할 법령인 <대야사>를 공포하고, 그에게 겁없이 도전하는 국무(國巫) 쾨쾨추를 죽인다.
그러나 그의 제국은 칭기스칸 사후에 영토는 더욱 더 넓어져 가면서도 안에서 부터 서서히 무너져 내리가기 시작한다.
목차
1. 第三章 蒙古帝國의 宣言
2. 一, 蒙古帝國의 宣言과 論功行賞人
3. 二, 近衛隊
4. 三, 시베리아의 密林에서
5. 四, 敎權과 政權의 對立
6. 五, 샤아만의 失墜死
7. 六, 中國에 가까이
8. 七, 全國征伐
9. 八, 萬里長城의 占領, 中原의 騎馬行
10. 九, 北京占領
11. 十, 칭기즈칸과 中國 學者와의 邂逅
12. 十一, 실크 로우드에서
13. 十二, 제베의 東투르케스탄 征伐
14. 十三, 隊商의 虐殺
15. 十四, 大戰爭을 앞둔 칭기즈칸의 遺言
16. 十五, 이슬람 땅에서
17. 十六, 憤怒의 暴風, 부하라 占領
18. 十七, 사마르칸드로
19. 十八, 우르겐지에서 불타는 都市에 突人
20. 十九, 사람 사냥, 술탄을 뒤쫓아서
21. 二十, 憤怒의 暴風, 호라산을 휩쓸다
22. 二十一, 아프가니스탄을 덮치는 暴風雨
23. 二十二, 都市의 破壞에서 都市文名의 啓示로
24. 二十三, 칭기즈칸의 죽음에 대한 問題
25. 二十四, 神仙의 西遊, 칭기즈칸을 만나기 위해
26. 二十五, 칭기즈칸과 神仙의 對話
27. 二十六, 歸鄕
28. 二十七, 제베와 수부테이의
29. 페르시아, 카프카즈, 러시아 遠征
30. 二十八, 征服者가 쉬는 歲月
31. 二十九, 中國再征
32. 三十, 最後의 탄구트 征伐
33. 三十一, 그의 죽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