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민주주의와 인간 평등의 기수
국민의, 국민에 의한, 국민을 위한 정부!
1809년미국 켄터기 주에 속한 아주 작은 통나무집에서 사내아이가 태어났다. 바로‘에브러햄 링컨’이었다.
그가 일곱 살 때, 도끼로 나무를 자를 만큼, 링컨은 어렵고, 가난한 어린 시절을 보냈다.
때문에 집안 일을 거들다 보니, 학교를 제대로 다닐 수가 없었고, 그는 책을 읽어 가며 혼자서 공부를 하였다.
링컨은 가난한 집에서 태어났다. 링컨은 새어머니의 덕분에 책읽기를 좋아하게 되었다.
목차
1. 第一章 링컨의 生涯
2. 一. 어린 時節
3. 二. 生活費를 벌다
4. 三. 그의 戀愛事件
5. 四. 젊은 州議員
6. 五. 매리 톳드
7. 六. 辯護士와 정치가
8. 七. 下院議員
9. 八. 家庭事情
10. 九. 政界로 다시 돌아가다
11. 十. 共和黨에 參與
12. 十一. 링컨 더글러스 上院議員과의 論爭
十二. 일리노이의 大統領 候補者
14. 十三. 共和黨 全黨大會
15. 十四. 熾熱한 選學戰
16. 十五. 大統領으로 選出되다
17. 十六. 第一次 就任
18. 十七. 妻家를 絶望시킨 얼굴
19. 十八. 삼터 要塞
20. 十九. 南北戰爭
21. 二十. 암담한 歲月
22. 二十一. 總司令官
23. 二十二. 將軍을 찾아
24. 二十三. 奴隸解放
25. 二十四. 게티즈버그 演說
26. 二十五. 潮流의 方向
27. 二十六. 再選
28. 二十七. 日常生活
29. 二十八. 性格
30. 二十九. 結婚
31. 三十. 最後의 戰鬪
32. 三十一. 不吉한 꿈
33. 三十二. 臨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