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사냥개의 무리에 물리면서 사냥개에게 열번으로 우정을 토로하는 이리로터 레시아를 침입한 침략세력을 풍자하였고 돼지와 독수리 사이를 오가면서 서로의 흉을 보고 결국 고양이 말만 믿고 굶어죽게 되는 돼지와 독수리들 통하여 통치에 짓눌려 있는 인민들의 처참한 미래를 그렸다.
또한 ─교묘한 말로써 남을 속이는 것은 알아내기 힘든다는 것을 알려준다.

저자소개

목차

1. 惡의 汶章
 2. 개와 사람과 고양이와 매
 3. 개집으로 들어간 이리
 4. 농부와 여우
 5. 사자와 이리
 6. 여우와 모르모트
 7. 이리와 뻐꾹새
 8. 친절한 여우
 9. 고무風船처럼
 10. 개구리와 황소
 11. 개　미
 12. 독수리와 거미
 13. 두 마리의 비둘기
 14. 원숭이
 15. 이리와 여우
 16. 찌르레기
 17. 是是非非
 18. 돼지와 귀족집
 19. 돌멩이와 배추벌레
20. 물고기의 춤
 21. 뻐꾸기와 산비둘기
 22. 사자와 표범
 23. 원숭이와 거울
 24. 원숭이와 안경
 25. 코끼리타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