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분에 기분이 좋아
고양이와 두 돌멩이의 이야기. 분홍귀 고양이는 두 돌멩이를 정성스럽게 보살펴 줘요. 두 돌멩이는 고양이의 보살핌이 항상 기분이 좋아요. 고양이는 힘든 일상에서 두 돌멩이 덕분에 기분이 좋아져요. 알콩달콩한 고양이와 두 돌멩이. 보고 있으면 덩달아 기분이 좋아져요.
저자 : 최서영 동화작가로 데뷔한 저자는 일상을 동화같은 눈으로 세상을 보며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따뜻한 이야기들을 만들고 싶어하는 순수한 작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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