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름발이 개구리
절음발이 개구리 이 작품에서는 임금이 나라의 정사에 힘을 기울이지 않고 전문 향수에 물젖어 있었다.
그는 자기의 헛된 야심을 만족시키기 위하여 늘 부하들 못살게 굴었다.
그는 자신의 저급적취미로 절름발이든가 난쟁이를 대상으로 속되게 다루고 그들로 하여금 별의별 못된 짓을 다 시킨다.
거기에서 향수를 누리려던 임금은 결국 자신의 파놓은 구뎅이에 빠지는 꼴이 되고 말았다.
지혜로운 절름발이한테 속아 그는 결국 죽음당하게 되는 이야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