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제신의 난무
깨어있는 영혼에게 언제나 마음의 고향 같은 아늑함을 주는 그리스 신화. 미다스는 욕심 때문에 가혹한 형벌을 받았고 시시포스는 영원히 바위를 밀어 올리는 형벌을 받았으며 나르키소는 자기 자신을 사랑하게 되었다. 허무하고 가련한 꽃으로 변해버린 아도니스를 진정으로 사랑하고 사랑한 아프로디테
1. 나일江의 奇蹟 2. 太初의 大洋神 3. 太陽의 神 4. 모든 人間의 太陽神 5. 레의 後繼者 6. 이슬의 女神 7. 훌륭한 戰士 8. 大地의 神 9. 하늘의 女神 10. 死者의 審判者 11. 呪術의 女神12. 튜퐁의 動物 13. 死者의 守護神 14. 세트를 물리친 호르스 15. 파라오의 先祖 16. 西쪽의 女王 17. 冥府의 案內者 18. 호르스의 宰相 19. 世界最大의 石造噴墓 20. 죽은 者의 復活 21. 百門의 테베 22. 에집트王의 富 23. 파라오의 咀呪 24. 카오스의 叛亂 25. 天地創成 26. 宇宙의 支配者 27. 地上界의 神 28. 大地의 救世主 29. 農耕의 神 30. 밤의 航海者 31. 하늘과 땅의 裁判官 32. 諸神의 娼婦 33. 雷雨의 神 34. 地上에서 地獄으로 떨어진 神 35. 人間과 不死 36. 沙漠의 碑文 37. 大氣와 暴風의 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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