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것에 관심의 갖는 어린이의 행복한 마음을 노래하는 작가의 동시와 글모음입니다. 컴퓨터가 대신해 줄 수 없는 따뜻하고 포근한 이야기, 초등학교 저학년 어린이들이 지금 이 순간에도 고민하고 있는 일상적인 소소한 고민 등 동시 속에 담겨 있는 작은 단상들을 다시 이야기로 풀어 낸 에세이는 부분 부분 삽입된 그림과 더불어 아이들에게 웃음과 행복을 안겨줍니다.
저자소개
목차
칸나 만약에 메추리알 속담 공부 빈 말 속에는 도둑고양이 시간 벌레 어쩌지 엄마에게도 가끔 칭찬을 해 주자 몰래 카메라 혼자 있는 밤 천사표 엄마가 눈물 청개구리 강아지똥 감기 들라 X 입장 바꿔 보세요 우리 동네 병원 휘파람 벚꽃 @ 개미의 집 개나리꽃의 입 머리를 자르고 누구세요 별 편지 낮잠 김밥 냇가에서 아기 숨바꼭질 이슬가 풀잎 아카시아
아빠의 눈물 마당 (이하생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