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정보
품격 입는 남자

품격 입는 남자

저자
황정선
출판사
(주)황금부엉이
출판일
2014-03-18
등록일
2014-11-26
파일포맷
PDF
파일크기
0
공급사
북큐브
지원기기
PC PHONE TABLET 프로그램 수동설치 뷰어프로그램 설치 안내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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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약 0

책소개

“여자들이‘아줌마’라는 소리를 듣기 싫어하는 것만큼이나, 남자들도‘아저씨’라는 소리를 싫어한다. 나이 든 여자를 모두‘아줌마’라 부르지 않듯이 세상의 모든 나이 든 남자를 보고‘아저씨’라 부르지 않는다. 관록과 품격이 느껴지는 남자를 보면 쉽게 아저씨라는 호칭을 달 수 없다. 아저씨라 불리기 싫다면 무엇보다 품격을 입어야 한다. 비싼 옷으로 쫙 빼 입으라는 게 아니라 나이에 어울리는 옷차림을 하고, 새 옷을 자꾸 사기보다 품위를 유지할 수 있는 옷차림에 신경을 쓰라는 말이다. 이렇게 나이에 걸맞은 품위를 지키면 품격이 살아난다. 중년의 남자에게 옷은‘날개’가 아니라 곧‘품격’이다. 그래서 적어도 남자 나이 마흔이 되면 자기 옷차림에 책임을 질 수 있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라도 스스로의 스타일에 관심을 가졌으면 한다.”_ 저자의 말 중에서
남자 나이 마흔에는 옷이 아니라 품격을 입어야 한다
‘남자는 나이가 들면서 더 멋스러워진다’는 말이 있지만 아무에게나 해당하는 말은 아니다. 큰 옷으로도 가려지지 않는 불룩 튀어나온 뱃살, 최신 유행의 옷을 입어도 어딘지 모르게 우스꽝스러운 옷차림은 중년의 당신을 수많은 아저씨 중의 한 명으로 전락시키기 십상이다. 하지만 당신도 안다. 누구는 아저씨가 아니라 신사로 불린다는 사실을! 이 책은 누구도 당신을 함부로 아저씨라 부르지 못하게 만들 수 있는 4050 남성들의 스타일에 대한 해법을 담고 있다. 얼마쯤 나온 배와 세월의 흔적이 남은 얼굴이라고 해도 당신의 스타일과 함께 조화와 균형을 갖춘다면 충분히 품위 있고 섹시한 남성으로 거듭날 수 있다. ‘꽃중년’이 대세라지만 여전히 옷 입는 게 두려운 당신, 망가진 몸매 때문에 멋진 옷 사기를 포기한 당신에게 꼭 필요한 책이다.
▶ 슈트는 아저씨들의 유니폼이 아니다
▶ 브랜드가 아니라 내 몸에 잘 맞는 스타일이 답이다
▶ 남성의 재킷은 입은 사람의 품격을 보여준다
▶ 남자의 옷장 속 아이템 중 단 한 가지만 입을 수 있다면 바로 셔츠다
▶ 체형에만 맞게 입으면 똥똥한 당신도 니트나 스웨터에 도전할 수 있다
▶ 스타일의 완성은 벨트와 양말로 마무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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