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술친구 철학아 놀자 1
생각의 틀 깨기를 통한 창의성 기르기
어릴 때부터 책을 읽는 것에 익숙해지고, 더욱 더 생각하는 것에 익숙해지도록 하면 자기 사고의 나침반을 좀 더 빨리 가질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부모님들은 아이들이 생각한다는 사실에 큰 의미를 가지게 하고, 정신적인 가치의 중요성을 인식하도록 도와줘야 한다. 「철학아 놀자!」는 엄마들과 어린이들의 철학에 대한 고정관념을 바꿔주는 책으로 쉽고 재미있게 쓰여졌다. 이 책을 읽으면서 철학이와 논술이의 생각에 생각이 꼬리는 무는 대화를 통해 독자들은 창의력과 상상력, 그리고 감성의 부자가 될 것이다. 또한 시나브로 철학이와 논술이의 다정한 친구가 되어 있는 자신을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