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에세이] 5 불상이 선 익지
잉크와펜 편집부
잉크와펜 0000-00-00 북큐브
자비심은 결코 부드러운 것이 아니라는 것을 자비심은 칼날처럼에서 佛陀가 제자들과 함께 지내면서 칼날을 엿처럼 굽혀보라...
[시/에세이] 4 부조리의 신극
잉크와펜 편집부
잉크와펜 0000-00-00 북큐브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고 들어가는 자가 많고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
[시/에세이] 3 꽃 속의 저 생명
잉크와펜 편집부
잉크와펜 0000-00-00 북큐브
노아의 홍수 때 , 곧 물에 밀려 갈 민들레를 구해준 하나님의 사랑에 감사하여 얼굴을 반짝 치켜들고 하늘을 보면 노랗...
[시/에세이] 2 제신의 난무
종이와펜 편집부
잉크와펜 0000-00-00 북큐브
깨어있는 영혼에게 언제나 마음의 고향 같은 아늑함을 주는 그리스 신화. 미다스는 욕심 때문에 가혹한 형벌을 받았고 ...
[시/에세이] 1 인간신의 미학
잉크와펜 편집부
잉크와펜 0000-00-00 북큐브
불합리한 인간존재의 깊은 고독 속애소 시지프가 굴리는 바윗소리. 바위에 묶겨 간을 뜯기는 푸로메테웃의 웨침에서 인간...
[시/에세이] 쉬바이처 하
초승달 편집부
초승달 0000-00-00 북큐브
쉬바이처는 자기가 하려고 한 어떤 분야에 있어서도 진실한 탐험가였다. 그는 결코 단순한 방문객이 아니었다. 그는 ...
[시/에세이] 쉬바이처 중
초승달 편집부
초승달 0000-00-00 북큐브
쉬바이처는 말하고 있다. 세계는 어떤 목적을 지향하여 작용하는 갖가지 힘에 의해 구성되고 유지되고, 있다는 것이 분...
[시/에세이] 쉬바이처 상
초승달 편집부
초승달 0000-00-00 북큐브
쉬바이처에게 있어 가장 괴로운 것은 스스로 그리스도교도를 자칭하는 것. 그는 아프리카에 간다는 생각만으로도 충분히 ...
[시/에세이] 처칠 IV
초승달 편집부
초승달 0000-00-00 북큐브
프리토리아가 함락되고 매페킹이 구원되자 다들 전쟁이 결속되었다고 생각한다. 나는 귀국하여 극진한 환영을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