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지의 악마
랑즈와 마리앙은 늘 둘이 앉아서 이야기를 나누기 좋아한다. 그러던 어느 날 마리앙이 광적인 발광을 한다. 그런 그를 진정시키는 랑즈는 지겨웠고 두려웠다. 이제야 마침내 나는 알 것 같다.는 아름다운 말을 낮다랗게 하는 마리앙. 그의 희망 없는 탐구의 역정은 언제 감수하게 될 건지?
1. 지지의 악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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